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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로 읽으면 좋은 도서입니다.
작성자 이상권 등록일 20.03.25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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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관한 짧만한 글입니다.

 

상당수 학생들은 도무지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겠다며 난감해하는 경우가 많다. 깊이 있는 학업역량을 보이기 위해 무작정 어려운 내용의 책을 고르거나, 많은 사람들이 읽는 책은 좋은 책일 것이라는 이유로 베스트셀러를 선택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하지만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난도 높은 책을 읽을 경우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교내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지적호기심을 느낄 수 없다. 이 경우 독서활동은 무의미한 활동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베스트셀러로 독서 내역을 꽉 채울 경우 입학사정관의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하기 어렵다. 서울대가 2년에 한 번 공개하는 서울대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도서 20은 수험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권장도서 역할을 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은다. 하지만 서울대는 올해 이 자료를 공개하면서 2017, 2018학년도 지원자가 많이 읽은 책 대부분이 겹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아로리 6월호를 통해 추천도서 목록과 시중 판매량에 따라 자기소개서 4번이 작성되는 것은 아닌가 싶다“‘나만의 지성사가 시류에 표표히 흩날리는 건 무색한 일이지 않을까라고 말한 것. 서울대는 도서 선정 방법에 정답은 없지만 고교시절 견지한 문제의식을 해결하기 위한 탐구활동의 일환으로 독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되, 지원 전공과의 연관성을 갖는 것이 해법이 될 수 있다

 

조근주 소장은 책 선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과 내용과 연계된 도서를 고르는 것이라며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와 관련된 교과서의 목차를 살펴보며 어느 단원의 내용이 자신의 흥미를 자극하는지 탐색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만약 사회교과서에 세계화를 다룬 단원에 흥미를 느낄 경우 세계화의 문제점을 다룬 도서를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찾아 읽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면 지원 계열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역량과 지적 호기심을 드러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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